안녕하세요.  잠재능력자 전형의 면접시 사용되는 언어는, 한국어 80%, 영어20% 입니다.  즉, 두가지 언어로 동시 또는 따로 진행됩니다.

잠재능력자 전형의 영어 면접은, 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, 자기 생각을 간단하게라도 표현 할 수 있는지 정도를 파악하기 위함 입니다. 때문에 간단하고 기본적인 질문만 면접관님들께서 진행하실것 입니다.

------- < 이예지 > ------- 님의 글입니다.



:안녕하십니까!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! :다름이 아니라 잠재능력자 전형은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이 학교에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:그 역량이 얼마나 있는가를 판단하는 전형이라고 알고있습니다! :그러면 면접이 전부 영어로 이루어지나요? 아니면 한국어 면접인가요?